생활치료센터·임시선별검사소, 내일부터 운영 중단
코로나19 확진자가 줄면서 내일(1일)부터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와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이 중단됩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전국 12개 권역별 생활치료센터 중 해외에서 입국한 외국인을 위한 센터 1곳만을 남기고 모두 문을 닫게 됩니다.
전국의 임시선별검사소도 오늘(31일)까지 운영하며, 내일부터는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통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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