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2시 반쯤 경남 김해시 진영읍 전자제품 제조 공장에서 난 불이 17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지만 4층 건물 1개 동과 전자 제품 등이 불에 타면서 소방 당국 추산 1억5천만 원 정도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오태인 (otae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20530090200106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