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에 5월이 끝나고 6월 시작입니다. 그렇군요. 어느새 2022년 다섯 달이 지났어요. 6월 1일은 지방선거가 있고, 6일은 현충일이 있어서 사흘 연휴네요. 저 30일간의 빈칸을 또 무엇으로 채워나갈까요? 저는 '출발'이라고 적고 싶어요. 좋습니다. 지난 5개월은 잊고, 6월부터 새 출발 하자…. 시청자 여러분도 6월을 멋지게 출발해보시기바랍니다. MBN 종합뉴스 마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