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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최강욱 징계, 지방선거 이후 처리는 부적절"
윤호중 "최강욱 비상 징계 관련 논의 없었다"
586 용퇴론에 김남국 "명예퇴직도 이렇게 안 시켜"
박지현 "586세대 존중·존경해…전원 용퇴는 오해"
박지현 "끝이 보이지 않는 광야에 홀로 서 있는 느낌"
권성동 "박지현 영웅 대접하더니 지금은 토사구팽"
이준석 "586 빠진 민주당, 고민정·김남국·김용민 세상"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김효은 시사평론가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김수경 한신대 교수
김광삼 변호사
#MBN #더불어민주당 #박지현 #586용퇴론 #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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