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인대회, 대통령실 앞 잔디광장서 열려
중소기업 520명·이재용 등 5대 그룹 총수 한자리에
윤 대통령, 테이블 일일이 돌며 악수
대·중소기업 상생 다짐 핸드프린팅 퍼포먼스도
윤 대통령 "장관에 애로사항 말해도 안 되면 내게 하라"
윤 대통령 "어려운 일 있으면 언제든 저를 불러 달라"
윤 대통령 "대통령실의 문은 활짝 열려 있다"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김효은 시사평론가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김수경 한신대 교수
김광삼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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