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에 화생방 물자 지원 방침…방독면·정화통 추진
정부는 러시아가 침공한 우크라이나에 화생방 물자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국방부 문홍식 부대변인은 오늘(26일) 정례 브리핑에서 우크라이나에 보낼 3차 군수품으로 화생방 장비인 방독면과 정화통 선정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화생방 장비는 러시아의 핵 또는 화학 공격 가능성에 대비하는 목적으로 알려졌습니다. 살상 무기 지원은 이번에도 제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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