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실·주방…32년 만에 '대통령 사적 공간' 본다과거 대통령 부부의 침실·드레스룸 등 공개청와대 내부 대변인 체험·포토존 등 볼거리 다양대통령실 "내일부터 청와대 관저 내부까지 공개"김연주 시사평론가백성문 변호사배종찬 여론조사 전문가손정혜 변호사전예현 시사평론가#MBN #청와대내부개방 #관저침실공개 #청와대관람 #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