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바이든 바로 옆에서 '내각 편향' 질문 받아 곤혹
윤 대통령 "장관 직전 위치까지 여성 많이 올라오지 못해"
대통령실 "앞으로 공정한 기회 노력하겠다는 뜻"
민주 "성 평등에 대한 대통령의 근본적 인식 전환 촉구"
윤 대통령, 미국 국가 연주 때 가슴에 손…왜?
민주당 지지자들 "국민의례 준칙도 모르는 대통령"
대통령실 "의전상 결례라고 할 수 없다"
유인경 시사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박성배 변호사
최정아 대중문화전문기자
이종근 시사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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