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정부 출범 후 첫 NSC...北 핵실험 징후 등 분석 / YTN

2022-05-19 14

어제(19일)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처음 국가안전보장회의, NSC 상임위원회가 열렸습니다.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열린 회의에서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방한 등 주요 외교·안보 현안을 점검하고,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핵 실험 관련 징후를 분석하고 향후 계획을 협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변인실은 NSC 상임위를 정례적으로 개최해 외교·안보 현안과 대응 전략을 조율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오늘 회의에는 국가안보실을 비롯해, 외교부 박진, 통일부 권영세, 국방부 이종섭 장관 등이 참석했습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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