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캠프’로 달려간 與 선대본…선거전 본격 돌입

2022-05-14 1,061



與 지도부 투톱 이준석·권성동 '오세훈 띄우기'
오세훈 선거전 본격 돌입…與 지도부 총출동
이준석, 오세훈에 "작년만큼만 해도 좋은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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