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한달 간 심야시간대 '택시 승차' 지원
서울시가 심야시간 택시 승차난 해소를 위해 한달 간 승차 지원단을 운영합니다.
서울시는 어제(12일)부터 강남역, 홍대입구, 종로 등 3개 지역에서 승차지원단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승차지원단은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밤 10시 30분부터 새벽 1시까지 시민들의 택시 탑승을 지원합니다.
시는 최근 심야시간 '택시 대란'이 이어지자 지하철과 시내버스 막차 시간을 연장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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