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메이징크리, LPGA 포틀랜드 클래식 타이틀 스폰서로 / YTN

2022-05-11 2

국내 골프웨어 브랜드 어메이징크리가 50년 역사의 LPGA 포틀랜드 클래식 타이틀 스폰서가 됐습니다.

1972년 시작된 포틀랜드 클래식은 2000년 김미현, 2004년 한희원, 지난해 고진영 등 국내 선수가 다섯 차례 우승한 대회입니다.

태국 선수 패티 타바타나킷과 호주교포 이민우를 후원하고 있는 어메이징크리는 포틀랜드 클래식 후원을 통해 해외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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