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뉴스파이터-최강욱 사과는 했지만…박지현에 문자 폭탄 1만 개

2022-05-06 364

최강욱 '성희롱 발언 논란' 결국 사과
최강욱 "불쾌감 느꼈을 보좌진·국민께 사과"
박지현 "최강욱 부적절 발언 인정으로 수용"
사과 하루 만에…박지현 비판 글 공유하며 "고맙습니다"
최강욱 비판한 박지현…문자 폭탄 1만여 개
민주당 측 "윤리심판원 조사 내용 기다리는 중"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김효은 시사평론가
백성문 변호사
허주연 변호사
함인경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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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