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6·1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했습니다.
선대위는 김동연 경기지사 후보의 경선 상대였던 안민석·조정식 의원과 염태영 전 수원시장이 공동선대위원장을 맡고, 이재명 상임고문의 최측근인 정성호 의원이 총괄 선대위원장을 맡습니다.
출범식에 참석한 윤호중·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은 축사에서 경기 도정을 이끌기에 충분한 역량, 자질을 갖춘 최고의 도지사감을 민주당이 보유했다며 최대 격전지인 경기도에서 승리해 윤석열 정부의 독선을 막자고 격려했습니다.
민주당 김동연 경기지사 후보는 선대위, 당원의 힘을 모아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윤석열 정부의 독주를 막고 다음 총선, 대선 승리의 발판을 경기도에서 만들겠다고 다짐했습니다.
YTN 김지환 (kimjh070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20506053319977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