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호, 6월 브라질·칠레·파라과이와 격돌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다음달 브라질·칠레·파라과이와 국내 친선경기를 갖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벤투호가 다음달 2일 FIFA 랭킹 1위 브라질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맞붙는다고 밝혔습니다.
벤투호는 현충일에 칠레, 6월 10일 파라과이와 차례로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며, 장소와 시간은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축구협회는 다음달 14일 추가 친선경기를 계획중이며 상대는 추후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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