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치 음주 폭행 파문에 휩싸인 프로야구 NC가 삼성에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NC는 대구 원정에서 서호철과 오영수가 나란히 데뷔 첫 홈런을 터뜨리며 5타점을 합작해 10대 6으로 이겼습니다.
SSG 김광현은 한화전 7이닝 1실점으로 KBO 통산 6번째 140승을 올렸고, 평균자책점 1위도 되찾았습니다.
4연승을 달리던 롯데는 선발 반즈가 무너지면서 kt에 덜미를 잡혔고, 키움은 3연승을 기록했습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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