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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영수 앵커, 엄지민 앵커
■ 출연 : 박주선 / 대통령취임준비위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해외 귀빈들 누가 올지 여기에도 관심인데 일단 기시다 총리가 올지 말지 관심이 높았는데 일단 일본 언론 보도 보니까 아직은 해결되지 않은 양국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시기상조다 이런 보도를 냈더라고요.
[박주선]
저는 기시다 총리께서 참석해 주시면 너무 너무 감사하고 뜻 있는 취임식이 되지 않겠나 싶습니다. 사실 한일 관계가 여러 가지 복잡한 상황에 있습니다마는 일본의 정상들이 역대 대통령 취임식에 거의 다 참여를 하셨거든요.
그런 점을 생각해서 참여해 주면 좋겠고 그런데 외교 관례상 현직 외국 정상이나 전직 외국 정상에 대해서는 본인들이 취임식 참석 의사를 직접 전달해 오기 전에 초청을 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외교관계를 통해서 의사를 타진해서 초청 의사가 확인이 되면 그때 초청 절차를 진행하게 됩니다. 그런데 아직까지는 기시다 총리로부터 참석 의사를 전달받지 못했습니다.
그렇군요. 미국과 일본에서는 누가 오시는지 혹시 연락을 받으세상습니까?
[박주선]
아직까지는 연락을 못 받았는데 아마 장관급 이상의 대표자들은 오실 것으로 관례에 비춰 볼 때 그렇게 저희들은 판단하고 있습니다.
YTN 최민기 (choim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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