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출신 레프트 공격수 니아 리드가 외국인 드래프트 1순위로 페퍼저축은행에서 뛰게 됐습니다.
페퍼저축은행은 한국배구연맹 여자부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1순위 지명권을 얻자 리드를 뽑았습니다.
현대건설은 야스민과, GS칼텍스는 모마와 재계약했습니다.
페퍼저축은행에서 뛴 엘리자벳은 KGC인삼공사로, 인삼공사에 있던 옐레나는 흥국생명으로 팀을 옮겼습니다.
IBK기업은행은 구르바노바를, 한국도로공사는 카타리나 요비치를 뽑았습니다.
지난 시즌 중 IBK기업은행을 떠난 라셈은 '할머니의 나라'에서 뛰기 위해 V리그에 재도전했지만, 지명을 받지 못했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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