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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용산 대통령실 피플스 하우스" 제안
김성환 "피플스 하우스가 아니라 왕의 집 될까 걱정"
배현진 "공모 의견 참고해 피플스 하우스 임시 사용"
윤한홍 "공모에 '국민' 들어간 이름 많아"
윤석열 측 "청와대 개방 입장료 무료"
청와대 5월 10일 정오 개방…27일부터 관람 신청
5월 10일 청와대 개방…하루 3만 9천 명 입장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박성배 변호사
최단비 변호사
허주연 변호사
#MBN #피플스하우스 #청와대개방 #윤석열 #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