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축제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시즌 개막전에서 디펜딩챔피언 김종겸이 슈퍼 6000 클래스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김종겸은 어제(24)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결승에서 가장 빠른 41분 08초 106을 기록했습니다.
3년 만에 유관중으로 개막전을 치른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1라운드가 진행된 주말 이틀 간 2만 8천 여 관중을 끌어모았습니다.
2라운드는 다음 달 전남 영암의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진행됩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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