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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석 중재안 vs 밀어붙이는 처럼회

2022-04-23 100



조국 "몇 걸음 나간 것, 처럼회 의원들의 분투 덕분"
"더이상 카드 없다" 박병석, '처럼회' 일일이 설득 
김오수, 두 번째 사표 제출… "모든 상황 책임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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