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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단체, 이틀째 시위…"이동권 약속, 20년 동안 공수표"

2022-04-22 65

【 앵커멘트 】
이틀째 장애인단체의 지하철 시위가 이어지면서 출근길 혼잡을 빚었습니다.
장애인단체는 "20년째 장애인의 이동권 공약이 지켜지지 않았다"며 엘리베이터 설치 등을 요구하고 있는데요.
장애인단체의 주장, 이혁재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 기자 】
인수위원회의 미흡한 장애인 대책에 항의하는 시위가 경복궁역에서 이틀째 이어졌습니다.

▶ 인터뷰 : 박경석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공동대표
- "저희들의 권리를 보장하지 않는 대한민국 사회에서는 계속적으로 문제 제기하고 정치권이 이 문제를 해결할 때까지…."

장애인 이동권 요구는 지난 2001년 오이도역 휠체어 리프트 사고 이후 본격 시작됐습니다.

장애인단체가 요구한 건 지하철 모든 역사에 엘리베이터 설치와 버스 이용.

당시 정부와 지자체도 수 차례 장애인 이동권을 보장하겠다는 약속을 했습니다.

▶ 스탠딩 : 이혁재 / 기자
-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