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가 '프로축구 한일전'에서 우라와 레즈를 꺾고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조 선두가 됐습니다.
대구는 태국에서 열린 조별리그 F조 3차전에서 후반 8분 터진 제카의 결승골로 우라와를 1 대 0으로 꺾었습니다.
우라와와 나란히 2승 1패를 기록한 대구는 상대 전적에 앞서 조 1위가 됐습니다.
G조의 전남 드래곤즈는 호주 멜버른 시티에 1 대 2로 져 2연패를 기록하면서 16강 진출이 불투명해졌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20422103242690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