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월드컵 20주년…히딩크 등 4강 주역들 6월 재회
2002 한일월드컵 20주년을 맞아 오는 6월 거스 히딩크 전 축구대표팀 감독 등 '4강 신화'의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입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오는 6월 1~6일을 기념주간으로 지정해 다양한 행사를 열고 이 기간에 맞춰 히딩크 전 감독도 초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협회는 서울월드컵경기장 부대시설에서 토크콘서트와 전시행사 등을 개최하고, 6월 2일과 6일에는 브라질 등을 상대로 국가대표팀 친선경기를 추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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