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8주기를 맞은 오늘 온라인에서도 추모 물결이 이어졌습니다.
416 재단에서 운영하는 세월호 온라인 기억관에는 오늘(16일) 오후 6시까지 8만6천여 명의 추모객이 방문했습니다.
방문객들은 '2014년 4월 16일의 기억을 잊지 않겠다'면서,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말아야 한다는 추모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안산시도 지난달 17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온라인 추모 공간 '여덟 번째 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YTN 신지원 (jiwon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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