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배드민턴 에이스 안세영이 2주 연속 국제 대회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섰습니다.
세계 4위 안세영은 광주에서 열린 코리아마스터즈 8강전에서 태국의 카테통을 36분 만에 2대 0으로 눌렀습니다.
혼합 복식 진용-이유림도 중국 조를 꺾고 준결승에 합류해 메달 기대를 부풀렸습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20416004653203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