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한동훈 과거 ‘호칭 논란’ 재소환

2022-04-14 2,165



한동훈-추미애, 과거 '호칭 논란' 재소환
누리꾼 "추미애 씨, 한 장관님 해보세요"
한동훈 "수사지휘권 행사하는 일 없을 것 박범계-추미애 시절 남용사례 해악 실감"

[2022.4.14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972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