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오리온이 5년 만에 4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습니다.
오리온은 6강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현대모비스를 89대 81로 꺾고 3연승으로 4강 플레이오프행을 확정지었습니다.
할로웨이가 26득점, 21리바운드를 기록했고 이대성이 22득점, 이정현이 18득점을 올렸습니다.
정규리그 4위 현대모비스는 라숀 토마스와 이우석, 박지훈의 부상 여파로 5위 오리온에 1승도 거두지 못하고 봄 농구를 마무리했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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