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 직원들과 기념촬영…"노고 격려 차원"
문재인 대통령이 퇴임을 한 달 앞두고 오늘(12일)과 내일(13일) 이틀 동안 청와대에서 전 직원들과 기념촬영 행사를 갖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임기 시작부터 함께한 직원들을 비롯해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은 직원들을 격려하고자 마련된 자리"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도 지난달 참모들에게 직접 말린 곶감을 선물하며 노고에 사의를 표한 바 있습니다.
#문재인_대통령 #청와대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