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북일고가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야구 대회 초대 챔피언이 됐습니다.
북일고는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장충고를 8대 3으로 꺾었습니다.
이로써 북일고는 2012년 황금사자기 대회 이후 10년 만에 전국대회 우승을 차지하게 됐습니다.
대회를 기획하고 1억 원 규모 상금을 지원한 SSG 구단주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은 결승전 시구와 함께 우승팀 시상을 맡았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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