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9일) 새벽 2시 반쯤 부산 사하구 신평동에 있는 폐기물 반입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불은 산업 폐기물 100t가량을 태운 뒤 3시간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산업폐기물 반입장 5층 컨베이어벨트에서 폭발성 쓰레기로 인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혜린 (khr080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20409083855234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