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우리은행, 신한은행에 PO 1차전 완승
4년 만에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노리는 우리은행이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완승했습니다.
우리은행은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3전 2승제 플레이오프 첫판에서 신한은행을 90대 65로 대파했습니다.
우리은행은 박지현이 23점, 김소니아가 21점을 올리는 등 주전이 고른 활약을 펼쳤습니다.
플레이오프 승자는 정규리그 1위 KB와 챔피언결정전에서 맞대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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