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하는 대통령 안 돼”…‘법카 의혹’ 제보자 심경토로

2022-04-05 350



'김혜경 의혹' 제보자 A 씨, 어제 첫 육성 인터뷰
지난 1월 전직 7급 공무원 A 씨 '법카 의혹' 제보
A 씨 "소고기·초밥 구매해 수내(李 자택)로" 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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