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 10주 연속 세계랭킹 1위…컵초 16위 껑충
고진영이 10주 연속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이번 주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고진영의 랭킹 포인트는 9.78점으로 지난주보다 0.38점 내렸지만, 여전히 선두를 달렸습니다.
박인비가 6위, 김세영이 9위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LPGA 시즌 첫 메이저 대회, 셰브론 챔피언십을 제패한 제니퍼 컵초는 랭킹을 37계단 끌어올려 16위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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