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의 박효준이 '올스타 투수' 네이선 이발디를 상대로 2루타를 만들었습니다.
박효준은 보스턴과의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6회 우중간으로 날아가는 2루타를 쳤습니다.
내·외야에서 개막 로스터 진입 경쟁을 벌이고 있는 박효준은 지난달 28일 뉴욕 양키스전부터 시작한 안타 행진을 5경기로 늘렸습니다.
탬파베이의 최지만은 시범경기 타격 부진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최지만은 미네소타와의 시범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에 그쳤습니다.
그러나 볼넷 1개를 얻어 최근 4경기 연속 출루 행진은 이어갔습니다.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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