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범 40주년 프로야구, 팬 6만7천명과 함께 성대한 개막 / YTN

2022-04-02 32

출범 40주년을 맞이한 프로야구가 전국 5개 구장에서 성대하게 2022시즌의 막을 올렸습니다.

올 시즌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3년 만에 첫 경기부터 관중을 100% 받으며 서울 잠실구장 등에 모두 6만 7천명이 입장해 '치맥'과 함께 경기를 즐겼습니다.

개막전에서는 지난해 통합 우승팀 kt가 선발 쿠에바스의 역투에 힘입어 지난해 정규리그 1위 결정전에서 꺾은 삼성 라이온즈를 4대 1로 눌렀습니다.

올해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LG와 SSG, 롯데와 함께 뚝심의 두산도 승리를 맞봤습니다.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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