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서울 SK가 2년 만에 통산 3번째 정규리그 1위를 확정했습니다.
SK는 고양 원정 경기에서 오리온에 92대 77로 승리해, 남은 3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1위로 4강 플레이오프에 직행했습니다.
컵대회, 정규리그를 석권한 SK 전희철 감독은 프로농구 역사상 처음으로 대행 기간 없이 데뷔 시즌에 우승한 사령탑으로 이름을 남기며, 챔피언 결정전에서 구단 첫 통합 우승에 도전합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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