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송영길 전 대표는 오는 5월 문재인 대통령 임기가 종료되는 것과 관련해 더 이상 정치보복의 악순환이 되지 않게 막아내는 버팀돌이 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양산 통도사에서 템플 스테이 중인 송 전 대표는 어제(27일) 오전 자신의 SNS에 문재인 대통령의 경남 양산시 사저 신축 현장 사진을 올리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 이른바 '지못미'를 다시 외치지 않게 되길 간절히 바란다며, 전직 대통령이 고향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내며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시대가 되게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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