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6일) 밤 11시 20분쯤 경기도 부천시에 있는 원룸텔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주민 3명이 스스로 대피했고 30대 여성 한 명은 다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불은 가재도구 등을 일부 태우고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펑' 하는 소리가 났다는 신고 내용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20327134736840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