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위원회가 부동산 전담팀장으로 심교언 건국대 교수를 임명했습니다.
신용현 대변인은 어제 오후 정례 브리핑에서 심 팀장이 국토도시학회 이사 등을 역임한 부동산 전문가라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부동산 전담팀에서는 시급한 부동산 과제들을 정리하고, 시장 불안 등 부작용이 생기지 않게 이행 계획 순서를 조율하는 작업을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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