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낮 12시 반쯤 경기 화성시 팔탄면에 있는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났습니다.
직원들이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고, 불은 4시간 만에 꺼져 소방서 추산 1억 6백만 원가량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은 시설 주변에 쌓아놨던 플라스틱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YTN 김지환 (kimjh070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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