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회 연속 월드컵 진출을 확정한 축구대표팀 벤투 호가 아시아 최종예선 9·10차전을 앞두고 모였습니다.
모두 25명이 소집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유럽파인 손흥민과 황의조, 김민재 등과 코로나19 격리 대상자인 조현우 등이 빠진 15명이 첫날 파주NFC에 들어왔습니다.
대표팀은 오는 2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A조 선두이자 아시아 최고 순위 이란과 최종예선 9차전을 치르며, 무려 11년 동안 없었던 승리에 도전합니다.
6만 명 '만원 관중'이 예상되는 가운데, 프리미어리거 황희찬은 이란을 꺾고 1위에 오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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