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과 대한적십자사가 최근 우크라이나 위기로 발생한 희생자와 피란민 구호를 위한 공동 캠페인을 추진합니다. 오늘(21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한 달 동안 진행되는 캠페인을 통해 모집된 성금은 우크라이나 적십자사, 국제적십자사연맹 등 우크라이나 현지 지원 활동에 집행될 예정인 가운데, 긴급지원 후원은 대한적십자사 홈페이지나 ARS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정태진 기자 jtj@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