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선두 SK가 정규리그 우승까지 '1승'만 남겼습니다.
SK는 3점슛 여섯 개를 포함해 25득점 7리바운드로 활약한 허일영을 앞세워 KCC를 87대 66으로 완파했습니다.
SK는 2위 kt에 5.5경기 차로 앞서 남은 다섯 경기에서 1승만 추가하면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합니다.
내일(20일) kt가 삼성에 지거나, 오는 22일 kt와의 맞대결에서 이기면 SK는 일찍 정규리그 우승 축포를 쏠 수 있습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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