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t, 이강철 감독 포함 12명 코로나19 무더기 확진

2022-03-12 5

프로야구 kt, 이강철 감독 포함 12명 코로나19 무더기 확진

프로야구 kt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왔습니다.

kt는 "이강철 감독 등 코치진 3명과 선수 9명 등 1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감독이 격리에서 돌아오는 14일까지 장재중 배터리 코치가 감독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kt는 "경기에 뛸 수 있는 인원은 충분하다"며 집단감염과 관계없이 시범경기 일정을 정상적으로 소화하겠다고 전했습니다.

#프로야구 #이강철 #코로나_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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