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尹 22일 대장정…500m 거리 두고 ‘피날레 유세’

2022-03-08 23



대선 하루 앞으로…李-尹 명운 건 마지막 유세 격돌
'수도권 집중' 李 vs '전국 순회' 尹…마지막 선거 유세
이재명 vs 윤석열…'캐스팅보트' 2030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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