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경암, 동해안 산불 복구에 3억 원 기탁

2022-03-08 98

동해안 산불 피해 이재민에 대한 기업의 지원이 잇따르는 가운데 재단법인 에이스경암 안유수 이사장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사랑의 열매에 3억 원을 기탁했습니다.
안 이사장은 산불로 터전을 잃은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안 이사장은 지난 지난 2019년 강원도 고성지역 산불 때도 피해 복구 지원금으로 3억 원을 기부했었고, 소방관 처우 개선에 써달라며 15억 원을 기부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