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코로나 치료제 4만5천명분 오늘 추가 도입
미국 화이자사의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 4만5,000명분이 추가로 도입됐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정부가 화이자와 구매 계약을 체결한 팍스로비드 물량 가운데 네 번째 인도 물량이 오늘(4일) 도입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국내에 들어온 팍스로비드는 모두 11만8,000명분으로 늘었습니다.
팍스로비드 투약이 시작된 1월 14일 이후 이 약을 처방받은 사람은 모두 2만5,342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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