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명계남, 李 지지 호소…홍준표·유승민 尹 원팀 유세

2022-03-02 35



배우 명계남, 李 찬조연설 나서 지지 호소
명계남 "윤석열·건진법사 제물 되지 않기 위해"
홍준표·유승민과 '원팀' 유세한 윤석열…"정권교체가 곧 정치개혁"

[2022.3.2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94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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