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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친노·친문에 반성문 “아픈 손가락으로 받아달라”

2022-02-23 2



아픈 손가락 고백한 李…"文 비판, 마음의 빚"

李 "지지율에 취해 文 과도 비판…마음의 빚"

[2022.2.23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93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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